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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놀이의날이란
세계놀이의 날 유래 세계놀이의 날은 199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제7차 국제장난감도서관대회에서
회장으로 임명되신 후리다 박사님이 만드셨습니다.
국제협회의 회장으로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후리다 박사님은 세계놀이의 날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셨습니다. 놀이는 우리에게, 특히 어린이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의 권리 중 놀이에 대한 권리만 유독 도외시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국제장난감도서관협회는 이러한 아동의 권리를 신장시키기 위해2001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장난감도서관대회에서 매년 5월 28일이 세계놀이의 날로 선포하였습니다.


후리다 박사님이 밝히신 세계놀이의 날의 비젼 제가 생각하는 놀이는거창한 행사나 준비하는데 돈이 드는(또는 비싼 선물이 필요한)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놀이의 본질은 아이다움입니다. 그것은 모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행하는 것입니다.
세계놀이의 날은 세대에서 세대로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는 날입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날입니다. 편안하고도 사람 사이의 관계를 강조하는 날이어야 합니다. 이 날 하루를 위해서 전세계를 멈출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우리들의 공간, 집, 학교, 직장 등에서 놀면 됩니다. 저는 지금 세계놀이의 날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이 아닌 그저 그 날을 맞이하는 태도를 얘기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하나의 즐겁고,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동기부여된 활동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날입니다. 만약 전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같은 날에 매년 반복할 수 있다면 세계 놀이의 날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세계놀이의 날 매년 5월 28일은 세계놀이의 날 이며 각국은 사정에 따라 다양한 날을 지정하여 세계놀이의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장난감도서관협회도 이 날을 기념하며 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아동과 더불어 신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도록 하는 것과 아동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지방자치단체, 각 협회에서 세계놀이의 날을 주중에 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그 전 주 금, 토, 일요일에 할 수도 있고, 5월 28일이 있는 주의 금, 토, 일요일에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국의 학교나 복지관, 어린이집 등 아동이 다니는 많은 기관에서 세계놀이의 날 행사가 진행될 것을 기대합니다.
 

올해 5월 28일은 목요일입니다. 그래서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세계놀이의 날을 주중에 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그 전 주 금, 토, 일(24, 25, 26)요일에 할 수도 있고 5월 28일이 있는 주의 금, 토, 일(5월 29일, 30일, 31일)요일에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국의 학교나 복지관, 어린이집 등 아동이 다니는 많은 기관에서 세계놀이의 날 행사를 할 것을 기대합니다.